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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여나 먹고 배탈나서 신고하기라도 하면 점주가 더 조옷되는 상황이 되버려서

우와 호의를 권리로 아네 역시 지능문제였나?

한번 주기 시작하면 나중에 왜 안주냐고 따질수도 있고 거기에 앙심품고 저기서 준거 먹고 탈났다고 신고하면 답안나옴

특히 거지새기들이 그럼 한번 불쌍해서 주면 매번 찾아와서 기웃거리고 안주기 시작하면 난동피거나 나 여기 파는 음식먹고 탈났다 신고해버리는 족속임 거지는 왜 거지인지 생각해보자 나라도 뿅뿅은 아니어서 흙수저 삶으로 살게 된다 쳐도 어떻게든 일할수 있게 갱생 프로그램 해준다

구걸하면서 살만하네

폐기품은 점주 식량이야 -ㅅ- 그걸 니가 왜 달라고해 미쳤나

내친구가 일한는가게가 대학교 기숙사쪽이 있었는데 의외로 몇개씩 폐기가 남 그걸 애들 몇챙겨줬는데 물론 먹을거냐 상관없냐 물어보고 챙겨줬는데 걔가 일하다 가게밖에서 그놈들 뒷담화들음 내용이 버릴걸 이런거 왜주냐 우리가 그지냨ㅋㅋㅋㅋㅋㅋㅋ 물어보고 지들이 가져간다고해서 준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베베꼬인놈들 많더랔ㅋㅋㅋ

딱 거지새끼 마인드네

폐기 먹고 탈 안나도 폐기 줬다는 사실만으로 협박 가능하지 않나? 가맹 해지 사유일텐데

원래 부터 친한 사람이 해도 이상한 말인데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구걸 하는데 그게 염치 없는 행동인질 모르다니

원래 양심이나 염치는 지능과 교육의 결과물이라 무식한 사람들은 자기가 문제 있다는걸 모름

폐기는 내 주식이다!! 못준다!

손놈한테 갖다바치느니 버리고말지

내가 봉사활동 하면서 느꼈던 건데 내가 봉사를 해주러 왔다는 느낌으로 와서 해줄 때랑 티 안나게 도와주러 와서 해주는랑 받는 사람 태도가 다름.

저것도 그런 느낌이라 생각함. 참고로 봉사활동 대부분은 비종교인보다 종교인이 다수인 이유이기도 한 듯. 이유 없이 그냥 내 마음 편하자고 남들 도와주러 가주는 무교인들이 제일 존경스러움.

ㄹㅇ 누구 줫다가 탈나면 그대로 손해배상청구임 전례도 충분해서 몇년전엔 아예 점주들한테 폐기나온거 개인적으로 가족들, 친구한텐 괜찮은데 3자들한테 주지말라고 공문내려준적도잇엇음

저러다가 폐기된 도시락 먹고 탈나면 그걸로 고소한사례가 있던가 할거임

궁금한게 있는데 혹시 폐기하면 그냥 편의점 손실로 남는거야? 어떻게 되는지 아는 사람있나?

신제품 같은건 페기도 지원금 준다들음

폐기하면 나중에 세금에서도 못판 재고로 세금 덜 떼이고 그런게 있긴 한걸로 아는데. 옛날 20년대 초반쯤에는 본사에 돌려주면 돈 좀 덜어주고 그런 것도 있었던 것 같은데. 근데 폐기보다 당연히 팔리는게 더 좋음.

본사도 바보가 아니니까 ㅋㅋㅋㅋ 폐기 90% 보상만 돼도 악용하는 사람 수두룩할텐데 당연하지

도시락은 다시 환입되고 환입하면 일정부분 보상해줌. 가공식품은 유통기한보다 섭취가능기한이 훨씬 길기때문에 각 재단에서 저렴하게 매입한 다음 도시락으로 만들어져서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께 배달됌.

본사에서 폐기지원 해주는 프로모션 아니면 대부분의 폐기는 점주 손실임 폐기지원도 업장별로 다르게 해줌 어떤곳은 100퍼 어떤곳은 50퍼 이런식으로

이 편의점 폐기는 내꺼다 이제 올때마다 줘라 아니 어떻게 생각하면 이런 결론이 나오지...?

담배살돈은 있고 도시락 살돈은 없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맞는말이다ㅋㅋㅋㅋ

어지간히 친한 사람 아니면 주기 힘들지. 배탈나면 책임문제가 있으니. 나도 자취하면서 편의점 운영하는 친구한테 폐기물품 받아서 먹는데 어쩔 때는 이거 손실일텐데 괜찮은가 생각도 들고

뭐 사면서 혹시 좀 남으면 달라고 하기에도 쑥쓰럽구먼 없다고 하면 그냥 튄다고?? 허허 이 친구 참

눈치 오지게 없네 ㅋㅋㅋ 리플에서 점주 아들이랑 친구먹은게 진짜 대단하다고 칭찬하는 줄 아는가

그러니 저런 글을 창피한 줄도 모르고 자기가 써서 올리는 거겠지

자주가는 편의점 알바가 폐기 안뺀거 계산하다가 폐기래서 그냥 드릴까요 했는데 안받는게 낫다고 안받았었음 안받는게 답이긴 했지

직영점은 폐기 알바도 못 먹게 한다던데

제일 바쁜곳에서 했었는데 나 일할땐 따로 본사지침은 없었음 점장 개인판단으로 그러는거면 충분히 그럴수도 있긴한데 본사에서 따로 식대같은건 안줘서 폐기 못먹게 하긴 쉽지 않은데..

편의점에 자동화 시스템 도입설치해주러 갔는데.. 대형 100리터짜리 쓰레기 봉투로 6봉투나 도시락이며 빵 같은거 꽉꽉 채워서 버리길래.. 와.. 저렇게 많이 버리냐고 했더니 저 정도 양을 하루 2번 버린다더라.. ㅡㅡ);;; 진짜 어느나라는 굶어죽는 사람도 있다는데.. 너무 너무 아깝긴 하더라.. ㅠㅠ

그렇다고 몇명 나눠주면 그 동네 거지들 다 몰려와서 거기 장사할 생각은 접어야됨

아...당신이 4차산업의 선도자군요.

옆나라에서 편의점 폐기 걷어들여서 홈리스들한테 나눠주는 사업 펼쳤다가 한번 단체로 식중독 걸리고 사망자까지 나와서 그만 둔 적이 있다고 함

폐기가 그정도로나오면 점주가 멍청한 거임

ㅇㅇ 그 옆나라에서 무인점포 개발하고 있음 ㅋㅋ

편의점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본사에서 폐기에 대한 금전적 지원을 해주는 곳도 있기 때문에 무지성으로 달라는건 진짜 구걸임. 애초에 그걸 주는 것 또한 식품위생법 위반임.

실제로 도시락 예약해놓고 유통기한 끝나기 전에 안찾아가면 편의점에서는 절대로 주지 못하게 되어있음 당연히 환불도 못받음

요즘은 폐기 다 수거해가는거 아님?

그런적 없어 폐기는 그 점포가 고스란히 떠앉어야해 그런거 없음 발주 고민할 이유가 없지

아하... 식품류는 리스크 장난아니긴 하네

그래서 손님께는 죄송하지만 이상적으로 삼김 김밥을 매번 갖추는건 불가능하더라고

나라면 절대 안줌 그거 달라고 하면 사정이 그렇게 좋지 않는건데 편의점 도시락말고 다른일로 탈나고 폐기도시락 줘서 탈났다고 지랄하면 어찌할건데

폐기는 점주꺼니까 먹더라도 알바정도나 점주와 합의해 챙겨먹는 물건인것을

편의점 폐기는 유통기한이 지난것 즉, 변질이 시작될 수 있기에 팔지 않는 것 그리고 본사가 회수하기전까지 매점 자산 돈받고 팔던 물건을 유통기한 지났다고 내놔라? 만에 하나 진짜로 먹고 아프면 책임은 누가 지는데?

ㅋㅋ 중간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면서 비꼬는건데 칭찬 하는줄 알고 머쓱해하는거 웃김 ㅋㅋ

이런 철면피 10거지 색히들 보면 나랑 아무런 관계가 없어도 피가 꺼꾸로 솟는듯한 느낌임

저런 놈들은 입장 바꿔서 버리기는 아까운 안 쓰는 물건 달라고 하면 개정색 빨텐데, 또 웃긴건 저런 놈들 대부분이 내로남불 탑재가 패시브라 아예 바꿔 생걱하는 것 자치가 안되더라고

ㄹㅇ 저논리면 어차피 나이먹으면 뒤질건데 얼른 하늘로 승천하세욧!! 하는거랑 뭐가 다른지 ㅇㅇㅇ

편의점 운영해봤거나 알바해본 분들은 알겠지만 거지들한테 절대로 주면 안됌. 주인입장에선 그냥 복장 멀쩡히 입은 거지라 생각했을 듯.

친해지면 폐기 준다고도 하던데 저건 순서가 좀 이상하네

물건도 안사고 폐기 달라는건 건 그냥 거지 새끼잖아 ㅋㅋㅋㅋ

저놈 담배도 한번 안사고 그 아들이란 사람한테 어더 폈을거같네

걍 씹어야됨 좇거지새끼들이 와서 폐기구걸하는거 한번 들어주면 그시간대에 와서 지꺼 맡겨놓은듯이 달라고 하는것도 문제고 그 폐기 쳐먹고 배탈났네 어쩌네 ㅇㅈㄹ하면 답도없고

어차피 버릴거 아니냐란 말이 참 웃김. 어차피 할 거 없으니까 공짜로 일해달란거랑 뭐가 달라? 어차피 집 비울거 그 사이에 잠깐 신세좀 지겠다는 거랑 뭐가 달라?

'네가 고소를 하지 않는다고 해도, 네가 우리가 준 폐기상품을 먹고 탈이 나면 우리가 널 치료해줘야 할 의무가 강제로 생겨.' 이렇게 설명해줘도 구걸하는 사람이 있을까?

내가 설마 고소하겠냐 나를 뭘로 보고 그런 소리하냐 이런 소리 들은 적이 있다

ㅋㅋ 저런사람들은 고소랑 보상이랑은 상관없다는걸 인식을 못하나보다.

내가 고소하겠냐 + 난 소화기관 튼튼해서 탈 안 난다. 이래야 완전체지 ㅎㅎㅎㅎ

1. 배가 고프다 2-1. 유통기한 남아 있는 식품을 제값주고 사먹는다 -> 정상인의 사고 방식 2-2. 식품이 유통기한 지날때까지 기다렸다가 구걸해서 얻어먹는다 -> 거지의 사고방식

뇌의 사회성 담당하는 부분이 살짝 고장났나

핫플 버스정류장 서성이면서 구걸하는 거지랑 다른게 뭐냐고

9년전쯤 편돌이때 내 시간때에 폐기가 나왔음. 그때 사장님도 있으셨고 나도 안 먹어서 책상에 두고 손님한테 말씀드려서 필요하면 가져가게끔함. 여자손님 둘.어이구 감사합니다 하고가져감. 그 중 하나 10분뒤에 다시와서 자기한테 이런걸 주면 어떡하냐고 박박따짐. 내가 육성으로 정신병자냐고 언성높히고 그 뿅뿅 경찰부르고 난리남. 사장님이 그 때부터 폐기 다른사람 절대 주지말라고함.

폐기든 뭐든 가게 상품이고 주인꺼지 뭔데 달라 마라인지 ㅋㅋ

연민으로 노숙자한테 줬다간 ㅈ됌

ㄱ ㅓㅈ ㅣ 샛기

폐기를 해도 의외로 음식물이 여러곳에 쓰입니다. 애초에 저거 주인이 제돈내고 판매하는건데 그걸 달라하면 도둑심보입니다. 돈 한푼도 안냈으면서 뭘 달라말라인지;;진짜 이게 현실사람인가;;;;

10년 전쯤 알바 하다가 친해진 편의점 사장님이 폐기 막 챙겨 줘서 너무 미안해서 계속 그 편의점만 가서 먹을 거 사고 했던 기억이 나네.... 미안 하지도 않나? 폐기 나오면 대부분 편의점 사장님이 떠 안던데

그지새끼

옛날에 편의점 밤에 가면 직원분이 폐기할거 몇봉다리씩 싸서 주곤 하셨는 데...먼저 달라고 한 적은 단 한번도 없음...

구걸 잘하네

유통기한지난걸 함부로 줫다가 조옷대는 사례들이 잇어서 주지말라고 신신당부함

공짜로 뭘 달라고 당당하게 요구하는 사람들 보면 가정교육 못받았을거란 생각부터 듬

난 단골가게에서 가끔 폐기직전꺼 공짜로 주시는데 그럼 고맙고 그래서 그 도시락 산셈치고 뭔가 물건 더 사게됨

각설이는 잔칫집가서 재주라도 부리고 얻어먹었었는데

편의점 폐기 노숙자들 주기 시작하면 난중 가면 일반 손님이 도시락 못사게 훼방을 놓는 지경이 옴 그래야 자기 폐기를 받으니까

단골 되어서 편의점주가 직접 주는 경우 아니면 기대도 하지말아라. 먼저 달라는 것은 아무리 포장해도 결국 구걸이다.

우린 저런걸 구걸이라고 부르기로 사회적인 합의를 하지 않았나 ㅋㅋ 하는 그걸 인식을 못하면 상식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수 밖에... ㅋㅋ

폐기 말도 안했는데 주니 미안해서 물건 도리어 더 사게 되던데; 개 뻔뻔하네

ㅇㅇ 나도 자주가는 편의점 사장님이 폐기나오면 챙겨주셔서 거기가면 일부러 하나씩 더 삼.

사장님이 다른 곳으로 가게를 옮기셔서 이제는 못 받지만

그런걸 사회에서는 구걸이라고 정의하고 있어요

저거 편의점 아들하고 친해졌다는것도 쟤혼자 친해진거라 생각하는거 아니냐

폐기없다 그러면 걍 가는 거 개열받네. 천원짜리 캔커피라도 하나 사던가.

걸뱅이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