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에관심없는개념녀jpg.jpg

Coment +

???: 어휴... 옷 비싸봐야 2만원 하는걸 뭣 하러 저리 비싼돈 주고 사나 몰라(SSR 뽑는다고 수백만을 지르면서)

저 여자잡아야하는거 아닌가 일단 3천을 박을 재력은 있다는거 아닌가

앵간해서 귀티나는건 숨길 수 없으니 보통 저런거 들으면 직감적으로 개털을 떠올릴듯

보통 저런거 자기 먹을거 라면 먹고 지르는거라... 아 내얘기 아님

리니지 아재들도 카드깡해서 넣는다드라

여기도 가챠겜에 수천박은 애들 꽤 있는데 그런애들 잡아야한다는 사고는 안하지

빚일수도있음 괜히 대부업에서 여성 주부전용대출있는게아님

라고 생각한다면 반지하 셋방살이 하면서 아프리카 여캠에 수억씩 꼬라박는 노답 아재들도 있다는 걸 생각해봅시다. 물론 저 글쓴이가 그렇단건 아니고, 과금량만 가지고 그 사람의 재력을 파악할 수는 없다는 점에서

메이플이 1,2년된 겜도 아니라 월 50씩 5년만 박아도 3000임 월 50박는거야 좀만 무리하면 알바생도 할수있는거고

3천 박을 재력이라고 흔히들 착각하지만 보통은 3천 수준이 전재산이고 그걸 꼬라박은 사람들이 더 많음 ㅋㅋ

언제 봐도 명짤이야.

내가 300연가챠를 해본적이 있는데, 그 쾌감이 있긴있음. 마일리지 천장찍어서 확정픽하는 기분. 물론 그전에 나왓으면 더 좋았겠지만....

무과금 다이아를 3년? 5년? 모아서 지른거라서 더 좋았음.

부모님이 건물 몇개 가지고 있을수도 있잖아 여친이 메이플에 3천 썼다고 하면 좋아해야될지도 몰라

10년 넘게하고 3천쯤 썻으면 뭐 그럴수도 잇지 싶기도하고

3천이면 한달에 백만원씩 모아서 2년반임

진짜로 메이플에 꼴아박은게 아니라 관심없는남자가 거들먹거리면서 니는 그러지마라 하니까 관심컷 하시라고 메이플 3천 소리를 한거 같은데???

알바하면서 게임에 3천 지르는건 좀..

메이플이 얘기들 초딩들 좋아하는 게임인 줄만 알았드만...

메이플이 처음 나올땐 초딩이었지....

십몇년 전에 얘기지. 지금은 그때 하던 얘들이 커서 성인 된거고...

처음엔 그랬지 그 뒤에 그 애들이 크면서 게임 운영측에서도 어른들도 할 수 있게 노선을 변경함

메이플에 3천 써도 초고스펙까진 아니던데 ㅋㅋ 운에 따라 장비 하나 잠재 띄우는데만 몇백만원씩 나오기도 해가지고

낭비보다는 사치가 낫다 둘 다 별로긴 하지만

삼천 모았으면 에르메스 하나 샀네 ㅋㅋ

에르메스는 돈있어도 백 바로 못사 ㅋㅋㅋ 악세사리같은걸로 실적 올려야 살 수 있음

메이플에 박을거면 명품을 사...

우리 아내가 결혼할때 예물도 좋은거 필요없다고 하고 차를 사준다고 해도 주차하기 편한 작은차가 좋다고 하더라고 명품백이나 좋은 옷같은거 관심도 없고 심지어는 스마트폰도 옛날꺼 그냥 계속 쓴다는거 거의 억지로 최신형으로 바꿔줬음. 사치 이런거 아무 관심이 없는 아내가 너무 고마웠는데 딱 하나에 욕심이 있더라고... 부동산 와... 살고싶다는 성북동의 마당딸린 주택... 그거 사달라고 4년째 엄청 조른다. 가격이 급매 96억이었음... ㅁㅊ

조른다는건 근접은 한다는거 아니냐 ㄷㄷ

가능성이 있으니 조르는거아냐?? 너 얼마나 대단한거야?! 보통은 꿈도 못꾸는데

아냐 나도 계산해보니 집값이 안올랐다는 가정하에 200년정도 걸릴것 같아;;;

아니 머 한번에 질렀겠냐 메이플이 몇년된 겜인데 누적 금액으로 하면... 그래도 많은 돈이긴 하네

내가 메이플에 1년에 2천 박아서 넥슨프라임도 달아봤는데 2천으로 초고스펙 만드는거 못함 그냥 템 통으로 사도 직업에 따라 다르지만 3~4천부터 시작이고 직접 템 만들기 시작하면 억단위로 깨짐...

게임에 꼬라박는 여자 매력적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