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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조리있게 말하는 걸보면 주작이고 유공자 자녀가 혜택이 있는지도 없는지도 알아보지 않고 글 싸지른 듯

그러고보니 그렇겠군

내가 볼땐, 저런 사건(부모자녀갈등)은 대부분 '누적된게 터진' 경우더라. 그냥 한두사건으로 저렇게 되는게 아님. 저건 그냥 트리거일 뿐.

주작같은데 아들놈도 집안이 국가유공자인거 알고 갠적으로 조사해봐야 정상일텐데 '우리집이 국가유공자라고? 나 군대 빠질수 있네? 개꿀. 근데 부모가 가라하네? 빡친다 의절한다'이게 말이 되나 ..

당연히 주작임 검색 1분만 해봐도 군면제 해당사항 없음인거 바로 아는데, 짐싸서 집 나갈 정도로 행동력있는 애가 그정도도 안 알아봤을리가 없음.

주작이 맞음 우선 손자에게 군면제 혜택이 없는 건 그렇다치고, 본인 군면제 받는 건 개인에게 주어지는 일신전속적 권리라 본인이 병무청에 관련서류 갖춰서 면제신청하면 되고 병무청에서 확인해서 면제혜택 대상자면 면제해줌. 아버지나 할아버지 동의가 필요로 하는 사항이 아님

개구라 맞음. 나도 저 케이스(국가유공자 손자) 되지만 혜택 없더라구.

ㅋ

유공자 집안이면 혜택 이전에 알아서 가는 분위기야...

조부께서 6.25 참전 유공자 셨는데 병역 명문가라고 3대 전원이 햇수 몇년 채우면 되는거 찍었음 내가 그 마지막 타자였고 너는 장교 할 생각 없냐시길래 빠르게 사병으로 런함

유공자 집안인데 모르고 10개월 하다가 6개월이면 전역인데 왜 아직도 있냐? 하면서 전역한 애는 봤는데 ㅋㅋㅋㅋ

딱히 그렇진 내 친구 집은 아버님이 유공자시고 친구가 군대 간댔는데 헛소리 하지 말라고 하셔서 6개월만에 소집해제로 끝

나 신검받을땐 병무청에서 직원이 혹시 아버지가 월남전 참전하셨던분 있으시면 그냥 가세요 이러던데 ㅋㅋ2006년도에

거기 거의 다 훈련소+시청 6개월 근무로 끝인 장군의 아들들만 모인 곳이었는데 내 친구가 자기 썰 이야기 했더니 다들 빠질 수 있는데 왜 그러냐고 의문을 표했다고 함

년수가 아니고 3대가 현역으로 병역필 하는게 조건이에용

유공자 면제는 안되고 공익6개월만 하는식으로는 있지 않음?

1명만 면제고 다른 자식은 공익으로

독립유공자는 원래 병역혜택은 없고 국가유공자 자식1명만 보충역이나 현역 6개월 단축임..

저런 군대관련은 아니고 아버지가 다른 문제로 참다참다 터져서 친가랑 연끊었었음.

저 썰은 주작일거라니까 상관없고 사람이 참다참다 터지면 무섭더라. 난 아직도 아버지가 그렇게 고함치면서 욕하는 건 그 때말고 본적이없음..

그 군대에서 목돈 나와서 나오고 그러자마자 바로 독립 계획 실행에 옮길정도로 실행력 좋은 애가 군대 가라니까 찡찡거리기만 하고 들어갔다? ㅋㅋ 진짜 저정도 실행력이었으면 일단 면제 가능한지 알아보고 부모 연을 끊고서 면제를 받아냈지

주작냄새가 너무 심해서 처다도안봄.

누가 봐도 판춘문예

그래도 꽤 재미있게 잘 썼네 다음번엔 자료 조사도 치밀하게 해서 좀 더 분발하라고 응원하고 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주작인거 같긴한데 아무튼 합법적으로 안 갈수있는데 억지로 보냇다 라는 케이스라면... 난 저렇게 구는 아들 이해할거 같음. 진짜 군대 개 x같어...

갠적으로 생각나는 말 국가유공자인데 엄마가 안알려줘서 현역으로 감 왜 말 안해줬냐고 엄마에게 물으니 하시는 말씀

맞는 말이긴 한데 본인 인생이 아니잖아 자식꺼잖아. 알려주고 선택권은 줬어야지

자식 인생 문제인데 솔직히 어이터짐 성인 되기 전까지 문제야 부모가 간섭할 수 있는데 군대는 성인 남성의 문제인데 거따대고 왜 부모가 간섭질이지...???

유공자집안이라고 군대를 가야한다는 말은 그냥 저짤 제작자 생각인거지 다른 사람이 공감할 그런건 아닌것 같아요... 군대 아니어도 국가에 기여할 방법은 많을테니까요.

댓글들보니 주작은 확정인거같긴한데 진짜 한번 사는 인생에서 2년 삭제당하는 기분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새끼들 마인드는 바뀌어야됨

사실이라 해도 아들새끼가 좀 빡대가리인거같음 남들 다 가는거 안 갈때나 "내가 축복받았구나" 해야지 안가도 되는데 가서 억울하다? 저런 정신상태로는 사실 군대가도 폐급취급 받았을거임

축복은 사지멀쩡해도 군면제받고 초딩콜걸 술잡대받는 금수저 아니냐 ㅋㅋㅋㅋㅋㅋ

초딩콜걸 접대 금수저가 왜 나오는지는 모르겠지만 안 가도 되는걸 가서 시간낭비했다고 표현할 정도면 군인이라는 직업에 대해서 평소에도 존나 깔봤을거라고 느껴짐

군인 깔보는 사람이 한둘임? ㅋㅋ 애초애 예우부터가 깔보듯인 수준인데 시간낭비 맞지 ㅋㅋㅋ 니가 이 세상을 바꾼다면 말이 달라질수도 있겠지

그러니까...세상이 깔보면 나도 깔봐야한다? 세상이 바뀌지 않으면 나도 바뀌지 않아도 된다? 너도 세상을 바꿀 정도로 대단한 사람이 아닌 주제에 혼자서 고귀한 척 하니까 꼽다..? 나한테 이렇게 들리는데 맞지? 반박을 하려면 좀 논리적으로 하지 그랬어 그래야 내가 납득을 하던가 할텐데

앙 한국띠~

아...네...

안가도 되는데 자기 의지랑 상관없이 가게되면 억울한거 아닌가?

억울한건 맞지 근데 나는 시간낭비했다 라는 부분이 거슬려서 그랬음

결국 본인 입장에서는 시간낭비한게 맞지 않음? 안가면 그시간이 온전히 자기시간이 될텐데

전 님이 좀 빡대가리 같은데요 저 포함해서 군필들 중에 군대가 만족스럽고 가치있는 시간이었어! 라고 떠올리는 사람은 매애애애애우 드뭄 솔직히 시간낭비밖에 안 됨 안가도 되는데 가서 억울하다? 정상임 군대에서도 졷같다고 빨리 나가고 싶다고 아우성치고, 빡센 부대나 훈련소 아니면 선후임 할 것 없이 노가리 깔 때는 면제였으면 개좋았을 것 같다고 푸념하는 게 일상이었는데 뭔 폐급이야

진짜 다들 농담이 아니라 진심으로 시간낭비라고 생각하는 거야? 가치있는 시간이라고 생각하는걸 바라지 않아 나도 그렇지 않았으니까 근데 국가를 위해 어쩔 수 없이 필요한 국방의 의무라고 생각하는 줄 알았는데...진심으로 그게 아무 의미없는 시간낭비라고? 그렇게 이야기 하는거야? 매일 입에 전역하고싶다 하기싫다 달고 살면서도 훈련때 할건 다 하는 그런 군생활은 나만 한거야? 자기 부모님이랑 연을 끊는건 본인 마음이지만 2년을 날렸다고 할 만큼 군생활을 비하하는게 정상인거야? 그게 정상이라면 난 더 이상 이야기 하지 않을게 나에게 있어 그 2년은 쓸모없었지만 그래도 필요한 희생이었거든 그 희생을 낭비라고, 멍청하다고 말하는 사람에겐 대화가 통하지 않을테니까

무슨 말씀하시는지는 잘 알겠네요 근데 제 생각에는 저 분 포함해서 다른분들이 2년 시간 아깝다는건 군인을 비하하는 의도가 아니라 현 한국 군대의 부조리라든가 군대를 향한 존경없는 시선과고 같은 환경으로 인한 회의감 때문인거죠 막말로 군대 안가도 된다고 하면 군필자들이 제일 먼저 가지말라고 하는데 왜 그러겠습니까.. ㅎㅎ

ㅇㅇ 정상임 훈련 때 할 거 다 하면서 얼어죽을 것 같을 때 졷같다, 더워죽을 것 같을 때 졷같다, 유격 때 배근육 찢어질 것 같을 때 졷같다 삼창했고 국가에 필요한 의무인 거하고 내 인생에 있어서 시간낭비냐 아니었냐는 전혀 다른 문제임 뭐 애국심이 충실하고 국가의 안위를 위해 내 한몸 바치노라 이러는 사람이 아닌지라 국가 안보를 지키는 의무를 위한 거여도 시간 낭비임ㅇㅇ 군대가 시간 낭비가 아니다? 자발적으로 들어가는 사람한테나 통하는 소리지, 개인의 의사는 무시하고 법적으로 '들어가'라고 국가에서 강제하는데 '값진 시간'이라고 왜 생각해야 해? 군대에서 보낸 시간 아깝다, 낭비다 하면 빡대가리면 대한민국 남성 대부분은 개빡대가리였군요. 빡머민국이었나ㅋㅋㅋ '필요한 희생'이라고 하는데, 그 희생이 자발적이지 않다? 일제 카미카제하고 뭐가 달라? 그 사람들도 본인이 하기 싫지만 국방을 위해 적군한테 자1살 돌격한 건데ㅋㅋㅋ 필요한 희생이니 생명 낭비는 아니야?ㅋㅋㅋㅋ 뭐 극단적인 비유랍시고 핑계댈 것 같아서 미리 말하는 건데, 그 저울이 자유냐 생명이냐 차이지 한국도 입대 안하면 걍 감옥에 쳐박는데ㅋㅋㅋ 희생이 필요하냐 아니냐를 왜 따져. 선택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어거지로 하게 하는 희생이면 고귀하기는 개뿔이 자발적이지 않은 희생 거부하는데 어거지로 갖다온 사람이 자기가 희생한 시간 본인이 아깝고 낭비였다고 하는데 거따 대고 빡대가리라고 하는데 화나네? 니가 뭔데 내가 하기도 싫어하는 희생 억지로 당한 거 시간낭비라고 생각하는 걸 빡대가리니 뭐니 하면서 폄하해?

근데 의절할정도고 부대서 돈모아나올정도로 독한 애가 울면서 안가려한다는게 이해가 안되는데... 그렇게 가기싫음 대학다니고 대학원테크 타면서 상황 지켜봤을꺼같은데...

누가 보면 지가 독립운동 한줄 알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공자에 면제가 있는가는 몰라도 단축은 있더라

유공자 병역특례 아직도 되는걸로 아는데 형제중 1명만 가능해서 그걸로 형제끼리 지금도 싸우는데

그게 자녀 손자는 혜택 없어 ㅋㅋ

예전에 하도 타인이 막보내서 본인인증들좀 거처가며 신청해야하지 않나??

https://youtu.be/YsPBbWvjzvM

국가유공자 자손 6개월 공익으로 갔다오는거 있을걸? 대학 동기 형이 6개월만에 군대 끝내고 전역했던데

그 썰은 봤는데 둘중 하나 면제였나 6개월인가 됐는데 장남만 챙긴다고 모든 혜택을 장남에게만 줘버려서 차남이 연 끊어버린거

주자리작작주작따ㅋ

국가유공자 아마 반년인가만 다녀올텐데..

독립유공자는 모르겠는데 유공자는 군역 혜택은 아들까지다. 손주는 걍가라 ㅋㅋㅋ

주작이겠지만 무족건 가야하는것과 안갈 기회가 생겨도 내가 아닌 누군가의 선택으로 어거지로 가는건 차이가 크긴함

주작같긴한데 안가는게 맞긴하다

이렇게 구구절절한 사연은 안믿어.

근데 주작인건 둘째치고 군 복무 여부를 선택할 수 있을 때 부모님이나 보호자가 그걸 선택할 수 있는 권리가 있나?

유공자 혜택은 자녀가 우선이라 그 혜택을 못 받게 할 수는 있음

ㅇㅎ

뭐 듣기론 아들대에서 안가면 손자까지 카운트가 온다 카더라를 들은적이 있긴한데..나도 군대에서 유공자 손자한테 썰을 들은거니 ㅋㅋㅋ 다만 누적된게 터지면 저만큼 빡돌만해 진실인지아닌지 떠나서

독립유공자 자녀면모를까 손자는 군면제 없는데 ㅋㅋ

주작글 ㅋㅋㅋㅋ

당연히 주작이긴 한데 썰만 봤을때 아들이 너무 개뇌절치는거지ㅋㅋ뭘 이해해줘 지랄하네

꽃다운… 에서 주작향이..향긋하게..

조작일 가능성이 아주 높아보임 강제로 군대에 보내는 게 원망스러울 수도 있는데 부모한테 "꽃다운 나이에 어쩌고 저쩌고" 너무 판에 박힌 표현이라 웃겼음 차라리 전역한 후에 독립했고 가족들하고 안봤다 이러면 이해는 가지 저건 나 가출함, 나 삐졌음 이러는 수준 까놓고 부모 바람 따라 지 1년 반 군대 갔다온 건 부모하고 절연해야 할 정도로 끔찍한 손해인데 같은 관점으로 부모가 지를 바라본다면 무슨 생각이 들지 고민을 단 한 번도 안하는 게 말이 되나? 부모관계가 손익관계로만 굴러가니 어쩌니 떠나서 그 잘난 손익계산이 왜 다른 데엔 안미치나 몰라 군생활 ㅈ같은거하고 별개로 결국 지가 신청해서 간건데 부모탓 하는 것도 웃기고

주작 ㅋㅋ

자식들한테 쥐뿔도 없는 집안에서 그나마 유일하게 해줄 저런거 ㅈ도아닌 집안 자존심때문에 억지로 보내면 연 끊을만 함ㅋㅋㅋㅋ

내가 아는걸로는 6.25전사자 있으면 자손들중 한명만 적용이라고 어디서 들은거같은데 애초에 전혀 연관이 없으니 모르겠네

자손 X, 직계 자녀 중 한명 그리고 등급에 따라서 면제 혹은 6개월 단축 복무임.

주작이라도 합법적으로 안갈방법이있으면 안가는게 100만배 이득이다

손자 가야되는데 주작 개소리

몸건강하면 대충 갔다오자~ 사회에서 군대얘기나오면 심심하다. 속으로 쟤는 왜 군대를 못갔지 하는 사람도 많다~

댓보니 주작인거같은데 결국 저런 주작판춘문예 써서 뭘얻겠다고 저런 소설 쓰는거임? 글 쓰는법 기르나?

애초 독립유공자 손자가 지금 20살 밖에 안됐다는게 시간적으로도 무리수 설정임. 독립 유공자라면 최소로 잡아도 90대 후반일텐데 그 손자가 20살밖에 안되었다고?

그러게 배우 김지석(1981년생)님의 친할아버지분이 독립유공자 김성일(1897년생)님이라고 나오고 김성일님의 막내 아들이 배우분한테 아버지 되심 김지석님은 삼남중 둘째 막내가 늦둥이라 1992년생임..이런 특이한 케이스라도 안될것 같은데..;;

일단 이 글이 씹주작인건 맞고 ㅋㅋ 옛날 사람들 40대 50대때도 자식 낳는거 많았고 그 자식들이 또 막내를 낳고 하면 나이 설정이 말이 안되는건 아냐. 나도 나보다 어린 삼촌 여러명 있음

늦둥이면 가능함 내가 손자인데 지금 20대 후반이고 동생이 중반

독립유공자 손자녀 대학지원이나 이런건 들어봤는데 군대는 없는데 ㅋㅋㅋ 증조부께서 독립운동하셨는데 가족들 다 몰랐는데 2002년엔가 갑자기 독립유공자라고 연락와서 깜놀했었는데 ㅋㅋ 그래서 아버지 대학 못가셨던거 방통대 입학금만 내고 다니셨고 보훈병원지원이랑 유족 생활 지원금 같은 달마다 몇십만원정도 받으심.

애초에 독립유공자는 손자녀가 아니라 자녀도 병역 혜택이 없다. 군이나 경찰 중에서 다쳐서 상이등급을 받거나 순직 전사한 직계 자손 1명한테 복무 중 희생에 대한 예우 차원에서 혜택을 주는 거기 때문이다. 고로 날아오르는 주작일 뿐...

내용은 주작이지만 합법적으로 뺄 수 있으면 빼는게 맞다고 봄 ㄹㅇ

킹정합니다.

글을 있는 그대로 읽고 공감하거나 비판하는게 아니라 검증부터 해야 하는 시대라니..

ㅋㅋ 내가 독립유공자 손자인데 군대 갔다왔다. 저런 면제 혜택 없음 장학금이나 전용 입학 전형같은거면 몰라도. 있었으면 내가 했지 시발. 이거 개주작임

이건 그냥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주작임. 주작질도 정확히 알아보고 해야지..그것도 모르고 손자까지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모르면 낚이는거고 조금이라도 비슷한 경험 있다면 애초에 남자라면 민감한 군문제인데 다 찾아보고 그렇게 찾아보면 '아.손자까진 해당사항이 없구나. 난 그냥 가네' 이러고 갈 수밖에 없음.ㅋ

ㅋㅋㅋㅋ 지금 5~60대가 군대가 좋은 경험이였다고 하는 것 부터가 존나 유머인데 ㅋㅋㅋㅋㅋ 100% 주작이지 지금이야 없는 얘기는 아니지, 사회에서 못하는 경험도 할 수 있고, 하나의 터닝포인트는 되니까 근데 지금 아버지 세대들은 군대 가봐야 뭐있었다고 ㅋㅋㅋ 그냥 사회에서 굴러도 군대보다 더 고생일텐데